박미정 위원, 청소년 흡연 관리 예산·건강권 대책 점검
박미정 위원, 청소년 흡연 학생 관리의 국고 의존 여부와 교육청 자체 예산·건강권 관리 점검 필요성 제기
이병관 과장, 국고 6억8000만원과 학교 표준운영비를 통한 흡연예방 사업 운영 및 흡연율 저감 한계 언급
2022년 12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청소년 흡연 학생 관리의 국고 의존 여부와 교육청 자체 예산, 건강권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청소년 흡연율이 12~13% 수준으로 알고 있다며, 흡연 학생 관리가 국고 지원에만 의존하는지와 교육청 자체 사업 및 예산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어 실제 흡연 중인 중·고등학생들의 건강권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관련 조례에 따른 기본계획과 실태조사 및 추경 반영 필요성도 함께 지적했다.
이병관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청소년 흡연율이 12~13% 정도로 기억하고 있다며, 국고 지원이 해마다 이뤄지고 학교에서는 표준운영비 중 일부를 보건교사들이 편성해 자체 사업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흡연예방과 관리는 주로 국고 6억8000만원을 바탕으로 교육·강연과 역할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연을 유도하고 있으나, 흡연율 저감에는 한계와 부족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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