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인터넷방송 호환성 개선 요구…의정자료공유 앱 외부 열람 불가
시의회 인터넷방송 모바일·PC 호환성 개선 및 의정자료공유 어플리케이션 외부 열람 가능 여부 질의
등록 기기만 청내 와이파이 접속 가능, 의정자료공유 어플리케이션·와이파이 외부 열람 불가
2023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시의회 인터넷방송의 모바일·PC 호환성 개선과 의정자료공유 어플리케이션의 외부 열람 가능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홈페이지 개편 과정에서 시의회 인터넷방송 페이지가 모바일에서 배율 문제 등으로 정상 열람되지 않는 사례가 있다며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호환되도록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외부에서 태블릿PC로 의정자료공유 어플리케이션이 열리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해당 어플이 내부 보안망에서만 열람돼야 하는 이유와 외부에서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질의했다.
배현숙 홍보소통담당관은 정부 정보보안 정책에 따라 기관의 무선망 설치와 이용에 제한이 있으며, 시의회는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 의원사무실 등 청내에서 등록된 태블릿PC나 노트북만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의정자료공유 어플리케이션과 와이파이 모두 청내 내부망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외부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지침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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