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5대 문화권 사업·미디어아트 대책 점검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이귀순 위원, 5대 문화권 사업 활성화와 문화예술교육 4개 사업 성과 점검, 미디어아트 탄소중립 대책·수완복합커뮤니센터 부지 문제 해결 주문

광주시, ACC·중외벨트 사업 진척 설명과 미디어아트 전력 절감·탄소중립 계획 마련, 수완복합커뮤니센터 부지 매입 추진·문화예술교육 4개 사업 지속 추진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5대 문화권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 사업, 미디어아트 운영 대책, 수완복합커뮤니센터 부지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5대 문화권 사업이 얼마나 활성화됐는지와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물었다. 이어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 4개 사업의 내용과 성과, 올해 추진 방향을 확인했다.

또 미디어아트 시설 운영과 관련해 전력 소모와 탄소중립 관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수완복합커뮤니센터 건립과 관련해 부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5대 문화권 사업 가운데 ACC 중심 사업은 활발히 진행돼 왔고 중외벨트 사업도 늦게나마 진척되고 있지만, 교육문화권은 공항 이전 등의 여건이 맞아야 해 계획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디어아트는 상시 운영에 따른 전력 소모가 큰 만큼 낮시간과 점심시간 운영 조정 등 전력 절감 방안을 검토하고, 탄소중립 관점의 계획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완복합커뮤니센터는 부지 확정과 매입이 선행돼야 다음 행정절차가 가능하다며 올해 안에 매입 방향으로 적극 추진하고 관련 자료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임 문화도시정책관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 4개 사업으로 동네 예술 배움터, 토요문화학교, 생애전환 문화예술, 거점 창의예술학교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이어가면서 지역 내 성과도 있는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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