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비엔날레 대중성 강화 위해 청소년·시민 참여 확대 논의
비엔날레 대중성 강화를 위한 유명 작가 참여와 청소년 비엔날레 검토 제안
시민 비엔날레 검토 중인 광주시, 유사 제안 참고 검토 방침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비엔날레 대중성 강화와 청소년·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비엔날레의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예술성뿐 아니라 관객을 끌 수 있는 유명 작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사례를 언급하며, 미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비엔날레를 광주에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과 시민의 관심을 끌고 광주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에 이런 프로그램도 함께 연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비엔날레를 시민들과 가깝게 하기 위해 아마추어 작품이 참여하는 시민 비엔날레도 검토하고 있었다며, 심 위원의 제안과 의견이 비슷한 만큼 참고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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