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 현안 점검, 수능 안전·예산 집행·서삼초 운영 도마
수능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현장 지원 방안 주문
예산 집행률·위원회 운영·서삼초 친환경 교실 조성 점검
2023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수능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지원,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활성화, 세출예산 집행률과 위원회 운영 실적, 서삼초등학교 아토피 안심학교 및 친환경 교실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수능이 임박한 만큼 학생들의 예비소집부터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지원 방안을 물었다. 또 교육행정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운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회의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주문했다.
아울러 세출예산 집행률과 불용액 관리, 각종 위원회의 운영 실적과 중복 위원 구성 문제를 짚으며 개선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서삼초등학교의 아토피 안심학교 운영과 친환경 교실 조성, 학생 유치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재양 교육장은 다음 주 수능을 앞두고 월요일에 학교를 방문해 수험생을 격려하고, 수능 당일에는 현장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성고등학교에서 278명이 시험을 치른다며 예비소집부터 귀가까지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교육행정협의회는 올해 월요일에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예산은 연말까지 불용액이 없도록 집행하고, 민관산학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위원회도 필요에 맞게 활용해 장성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명자 교장은 겨울방학 때 3개 교실을 친환경 교실로 바꾸기 위해 준비 중이며, 소방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학생 수가 줄었지만 교육청과 군청의 협조로 2학기에 학생이 추가로 유입됐다고 설명하며, 아토피 치유를 특색으로 한 교육을 통해 전국에서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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