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 교통사고·주차장·버스개편 점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현황, 공영주차장 요금·관리 일관성, 공공시설 주차공간 개방,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이용과 버스노선 개편, 자전거 활성화 방안 점검 요구
교통사고 잦은 곳 자료 제출 협조, 셔틀열차 이용 현황 제시, 공영주차장 관리 점검과 나눔주차장 확대, 버스노선 개편 주민의견 수렴, 자전거 활성화 방안 상반기 보고 방침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현황, 공영주차장 요금과 관리 일관성,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이용과 버스노선 개편, 자전거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교통사고 잦은 곳 지정 이후 개선 현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또 공영주차장 요금과 관리의 일관성,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의 주차공간 개방 문제를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광주역과 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이용 인원 자료와 버스노선 개편 용역 결과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 절차도 물었다. 아울러 자전거 이용 활성화 효과가 기대에 못 미쳤다며 방치 자전거 기부와 수리를 활용한 주말형 자전거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돈국 군공항교통국장은 교통사고 잦은 곳은 연간 5건 이상을 기준으로 지정한다며 관련 자료 제공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는 지난해 연간 19만568명, 일평균 522명이 이용했으며, 자전거 활성화 방안은 상반기 중 마련해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현황을 확인해 자료를 제출하고, 자치구별 공영주차장 요금과 관리의 일관성을 점검하는 한편 나눔주차장 확대와 사후관리도 지도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광수 대중교통과장은 버스노선 개편 초안이 마련되면 지역별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노선을 조정해 최종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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