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배틀라인업 in 광주' 운영계획 질의…시 지원 필요성 강조
명진 위원, '배틀라인업 in 광주' 구체적 운영 계획 설명 요구 및 지역 스트리트댄스 문화 행정·재정 지원 필요성 강조
김준영 본부장, 배틀라인업의 광주 기반 성장성과 국제적 경쟁력 설명 및 여름축제 육성·시 지원 방안 모색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배틀라인업 in 광주'의 구체적 운영 계획과 지역 스트리트댄스 문화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광주시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축제로 추진하는 '배틀라인업 in 광주'의 구체적인 내용과 운영 계획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미 지역에 존재하던 스트리트댄스 문화를 행정과 재정 지원으로 뒷받침해 더 잘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배틀라인업이 2014년부터 광주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스트리트댄스 행사로, 참가자들이 자비로 운영해 왔고 이 과정에서 BTS 제이홉 같은 인물도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보이대회를 제외하면 4개 장르가 동시에 열리고 해외에서도 참가하는 대회는 광주밖에 없다고 말하며, 광주 출신 기획자가 지역에서 행사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점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행사를 여름축제의 한 축으로 키워 젊은이들이 광주에서 끼를 발산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KBS와 행사 조직이 함께 삼각축을 이루면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다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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