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필순 “광주 공원계획, 주제공원·관리운영·접근성 기준 구체화해야”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위원, 광주 공원녹지기본계획에 주제공원 확대와 쉬운 비전 용어 정비, 관리·운영 체계 및 지방정원·국가공원 지정, 10분 접근 기준 구체화 필요 제기

김준영 본부장, 주제공원 확대와 비전 용어 정비 공감 속 관리·운영 체계, 공원 지정, 10분 접근성 기준 검토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 공원녹지기본계획의 주제공원 확대, 비전 용어 정비, 관리·운영 체계 보강, 지방정원·국가공원 지정 가능성, 10분 접근성 기준 구체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광주 공원녹지기본계획과 관련해 근린공원 중심의 획일적 조성에서 벗어나 주제공원과 테마공원 등 특색 있는 공원 계획을 더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레이트메시파크' 같은 표현은 시민과 전문가가 이해하기 어려운 만큼 보다 쉬운 비전 용어로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공원 확충 못지않게 향후 관리·운영의 질이 중요하다며, 늘어나는 공원에 대응할 조직·인력·재원 확보 방안과 시민 서비스 제공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정원과 국가공원 지정 가능성을 기본계획에 포함해 상징성과 관리체계를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민이 10분 내 접근할 수 있는 공원 기준도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데이터와 계획에 근거해 제시돼야 한다고 질의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주제공원 확대와 비전 용어 정비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내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원 증가에 따라 시와 구의 기능 배분, 조직·인력 보강, 예산 확충 등 관리·운영 체계 전반을 고민하고 있다며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공원은 지방공원 지정과 운영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지방공원·국가공원 지정과 10분 접근성 기준의 구체적 설정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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