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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교육 현안 집중 점검…독서인문교육·기초학력·교장 공모제 논의

이름
박형대
정당
진보당
지역구
장흥 제1선거구 장흥읍 (기양리, 예양리, 건산리, 상리, 축내리, 관덕리, 원도리, 행원리, 연산리, 성불리, 사안리, 영전리, 송암리, 충열리, 교촌리, 동동리, 남동리, 향양리, 삼산리, 금산리, 해당리, 우산리), 장동면, 장평면, 유치면, 부산면

장흥 독서인문교육 특색사업 추진과 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완료에도 기관별 분업 미흡과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부족으로 운영 차질

코로나 이후 기초학력 회복 점검과 원어민 보조교사, 교장 공모제, 생기부 작성 부담 해소 방안 제시

2023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2반에서는 장흥의 독서인문 교육 운영과 기초학력 회복, 원어민 보조교사, 교장 공모제, 생기부 작성 부담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장흥의 독서인문 교육이 특색 사업으로 추진되고 공공도서관 리모델링도 마무리됐지만, 기관별 분업 미흡과 중복 업무,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부족으로 운영이 어렵다며 해소 방안을 물었다. 이어 코로나 이후 기초학력 부진이 완전히 회복됐는지 점검을 요청했고,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 교장 공모제, 생기부 작성 문제에 대해서도 각각 현장의 의견과 교육청의 대응을 물었다.

정 교육장은 장흥도서관의 역할을 키워야 한다며 학교와 장학사, 사서, 학부모 도우미, 공공도서관장, 정남진도서관장까지 함께하는 TF를 구성해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초학력은 아직 완전히 원상 복귀되지 않았다고 보고, 원어민 교사 운영은 장흥에 수가 적어 아쉽지만 공교육 강화를 위해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 교장은 원어민 보조교사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업에 참여하며 말하기와 듣기 지도에 도움이 되고, 제도 자체도 매우 바람직해 더 확대되는 것이 좋다고 평가했다.

박 교장은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세 차례 경험한 결과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부모 만족도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며, 미래사회에 맞는 학교 다양성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주 교장은 장흥고 학생들의 대입은 교과전형 비중이 높고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는 상대적으로 적다며, 생기부 작성 부담이 크고 고교학점제까지 겹쳐 교사들의 업무가 과중하므로 대입전형 단순화와 생기부 기록 전문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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