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증원 적정성 점검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1명 증원 적정성 점검과 공동생활가정 지원 검토 요청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단계적 인력 확대 검토, 교통약자 이동지원 개선 의견 수렴, 정신요양시설 지원 근거 협의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인력 증원 적정성과 공동생활가정 지원 구상, 교통약자 이동지원 개선, 정신요양시설 지원·관리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의 인력 1명 충원이 긍정적이지만 센터가 원활한 운영을 위해 9명가량이 필요하다고 밝힌 만큼 현재 증원이 충분한지 따져 물었고, 공동생활가정 지원 구상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현장에서 인력 부족 의견이 있었지만 예산상 한계로 우선 1명을 충원했고 향후 대상자 발굴 추이 등을 보며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손옥수 복지정책과장은 1명 충원을 시범적으로 시행한 뒤 상반기 성과분석과 현장 점검을 거쳐 사무원이나 상담원 추가 배치가 필요하면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주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종합지원센터의 공론화위원회 등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한 의견을 여러 경로로 수렴해 관련 경과를 공유하겠다고 했다.
송혜자 건강쟁책과장은 광주 외 지역에 있는 정신요양시설 2곳의 지원·관리 문제와 관련해 전남도, 광주시, 동구청, 나주시와 협의해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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