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통합돌봄 역량 강화·보건인프라 재조사 대응 점검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례관리 역량 강화·전산시스템 구축 점검, 공공보건인프라 재조사 지연 대응·소비기한 전환 연관 사업 대책 질의

통합돌봄 특화 교육·사례관리 지원체계 추진, 전산시스템 사전 점검·공공보건인프라 보완 협의, 소비기한 연관 사업 현장 안내 방침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와 전산시스템 구축, 공공보건인프라 사업 타당성재조사 지연 대응, 소비기한 도입에 따른 연관 사업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성패가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에 달려 있다며 교육과 지원 체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물었다. 또 행정과 민간이 함께 쓰는 전산시스템 구축과 초기 평가·피드백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이어 공공보건인프라 사업의 타당성재조사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경제성 보완과 일정 차질 최소화 방안을 질의했다. 아울러 식품 표시가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바뀌는 데 따라 푸드뱅크 등 연관 사업의 대응책도 확인했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자치구 공무원 교육을 이미 시작했고, 시와 구, 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인재원 협업을 통해 특화 교육과 사례관리학교, 우수사례 공유, 권역별 사례회의, 슈퍼비전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민간 전문가 중심의 사례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전산시스템은 본격 시행 전 오류를 철저히 점검해 초기 혼란 없이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공공보건인프라 타당성재조사와 관련해서는 응급환자 사망률 편익 산정 방식과 특성화사업 자료 등을 보완 제출했으며, 추가 협의를 거쳐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신 위생정책과장은 소비기한 도입에 따른 연관 사업을 더 세밀하게 분석해 현장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잘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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