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복지 재구조화·통합돌봄 운영 방향 점검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박미정 위원, 복지예산 효율화와 광주형 통합돌봄 민간 전문성 반영, 수어통역센터 정상화·공공의료 협력체계 재정비 질의

광주시, 복지 재구조화 상반기 추진 기준 마련과 민간 돌봄 연계 확대, 수어통역센터 위탁 운영 추진·공공보건의료 협의체 재정비 방침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복지예산 효율화와 광주형 통합돌봄 운영, 장애인 수어통역센터 정상화, 공공의료 협력·지원체계 재정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광주 복지예산이 큰 데 비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짚으며 2023년 복지혁신과 재구조화 계획을 물었다. 이어 광주형 통합돌봄의 성공을 위해 공공 중심 구조에 민간의 전문성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질의했다.

또 장애인 수어통역센터 정상화 추진 현황과 이해관계자 협의 여부를 확인하고, 공공의료 협력·지원체계의 재정비 방향도 물었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광주형 통합돌봄의 안정적 시행과 함께 수요·공급 기반의 복지 재구조화 실행방안을 마련해 상반기 중 기준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했고, 돌봄에는 공공성 강화와 민간 전문성의 접목이 함께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민간 요양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수어통역센터는 면담을 거쳐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 방향으로 잠정 계획을 세우고 2월 중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송혜자 건강쟁책과장은 기존 공공보건의료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운영이 협소했다고 진단하며, 더 많은 전문가와 외부·내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방향으로 협의체를 재정비해 광주 공공보건의료의 방향을 다시 잡겠다고 말했다.

송혜자 건강정책과장은 광주의료원이 설립될 경우 광주·전남 권역의 의료 수요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그렇게 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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