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01-31

광주시의회, 탄소중립 계획 보완·기후위기대응위 출범 점검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 광주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정 방향과 기후위기대응위 출범, 폐기물·악취·가뭄 대응 대책 점검

광주시, 환경부 계획 반영한 탄소중립 기본계획 보완과 RE100 현실 조정, 2월 기후위기대응위 출범 및 폐기물·악취·수자원 대응 추진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정 방향과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출범, 생활폐기물·음식물자원화시설 확충에 따른 주민 반발과 악취 해소, 하수 악취 및 가뭄 대비 수자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광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수정·보완이 기존 계획의 어떤 내용을 바꾸는 것인지, 환경부 계획 반영과 RE100 실현 가능성 조정이 포함되는지 물었다. 또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구성의 진척 상황과 공식 출범 시점을 질의했다.

이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음식물자원화시설 확충 과정에서 주민 반발과 악취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하수 악취 대응과 가뭄에 대비한 수자원 확보·재이용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이미 수립된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대해 환경부의 3월 최종 계획을 반영해 수정·보완할 예정이며, 에너지전환과 RE100 목표도 광주의 여건에 맞게 현실적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7개 분과, 50명 규모로 내부 구성을 정리해 시장 보고를 준비 중이며 2월 중 공식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소각시설은 환경오염 우려가 크게 줄어든 만큼 주민 설득과 수용성 확보에 나서고, 음식물처리시설은 악취 개선과 설명 강화, 물 재이용관리계획 수립 등을 통해 폐기물·악취·수자원 문제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자원순환과장은 주민설명회 무산 이후 통장들과 대화를 이어왔고 2월 8일 타 시·도 시설 견학과 9일 추가 면담을 통해 주민 요구사항을 정리해 협의할 계획이라며, 기존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악취 문제도 올해 기술진단을 거쳐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이신 수질개선과장은 동구와 남구에서 스마트하수악취관리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 중이며, 악취발생원 조사와 악취지도 작성, 저감계획 수립, 실시간 측정·감시·제어와 추가 시설 설치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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