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영 위원, 수능시험장 안전 대책·교육행정협의회 내실화 촉구
장은영 위원, 함평학다리 수능시험장 안전 대책과 수험생 귀가까지 촘촘한 관리 당부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실적 점검과 지역 교육 현안 협의 내실화 필요성 제기
2023년 11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함평학다리 수능시험장 준비 상황과 안전 대책,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실적과 지역 교육 현안 협의 내실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함평학다리 수능시험장의 준비 상황과 안전 대책을 묻고, 수험생 218명에 대한 당일 대응과 귀가 시까지의 안전 관리도 촘촘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실적과 각종 위원회의 구성·중복 여부를 점검하며, 예산 확보와 지역 교육 현안 협의를 위해 정기회와 임시회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장의 역할과 평가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지역 교육을 이끄는 데 필요한 권한과 책임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범미경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함평학다리고가 수능시험장으로 운영되며 지난 금요일 현장을 방문해 방송시설과 교실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송과 전기 분야 전문가 배치를 확인했으며, 군수와 소방서장, 경찰서장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수능 당일과 그 이전까지 소음과 돌발 질환 등 각종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행정협의회는 정기회가 11월로 예정돼 있고, 실무협의와 지역 현안 협의는 수시로 이뤄지고 있다고 했으며, 교육경비는 올해 3억 원가량 증액돼 내년도에는 감액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의 역할은 도교육청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재구성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라며, 인사와 예산 권한의 한계가 있어 지역 변화를 추진하는 데 제약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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