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환경공단 폐토너 기부 사업 실적·수익 점검
환경공단 장애인 고용률·고용장려금 현황 및 폐토너 기부 장애인 재활·일자리 창출 사업 실적 질의
장애인 고용 11명 유지, 폐토너 기부 사업 지난해 추진…장애인단체 수익은 향후 검토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환경공단의 장애인 고용 현황과 폐토너 기부를 통한 장애인 재활·일자리 창출 사업 실적 및 수익 파악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환경공단의 장애인 고용률과 고용장려금 관련 현황을 확인한 뒤, 사회적 약자 배려 프로그램 가운데 폐토너 기부를 통한 장애인 재활 및 일자리 창출 사업의 내용과 실적, 수익 파악 여부를 물었다.
김성환 이사장은 장애인 고용 인원이 지난해에도 11명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폐토너 기부 사업은 컴퓨터와 전자기기 사용 과정에서 나온 폐토너를 장애인 관련 단체에 기부해 재활용하도록 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박준섭 경영지원부장은 공단이 모아둔 폐토너를 장애인단체인 가나안근로복지관이 수거해 재생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됐고 해당 시설의 수익은 아직 파악하지 못해 앞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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