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01-31

광주천 예산 책임·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 대책 도마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 광주천 국가하천 예산 책임 반영 여부와 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 대책 점검

김성환 이사장, 광주천 하천관리 예산 국비·시비 40억원씩 구성 설명과 악취 저감 추가 대책 추진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천 국가하천 관리예산 확보·구분과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증설에 따른 악취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광주천이 국가하천인 만큼 친수시설과 하천유지용수 공급시설 등의 유지·관리 예산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서 어떻게 확보·구분되는지 물었다. 이어 국가하천 승격에 맞게 국가의 예산 책임이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증설과 관련해 기존 악취 민원이 큰 상황에서 악취 발생 원인이 배수로에만 있는지, 현재 계획된 밀폐공사만으로 충분한지 질의했다.

김성환 이사장은 광주천 등 하천관리 예산은 시를 통해 일괄적으로 받는 구조이며, 영산강을 포함한 전체 하천관리 예산 80억원은 시비 40억원과 국비 40억원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설별로 어느 항목이 시비이고 어느 항목이 국비인지는 환경공단이 직접 파악하고 있지 않으며, 세부 기준은 시와 환경부 간 관계 속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악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배수로 밀폐와 악취 포집·방지시설을 통해 대응하고 있고, 배수로에서 악취가 확인돼 우선 조치에 나섰으며 올해 제2하수처리장에 대한 악취기술진단도 실시해 추가 대책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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