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AI 홈워크·학교폭력 배정 구제책 집중 질의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AI 홈워크 도입 지연 가능성 점검과 학교폭력 학생 동일 학교 배정 구제책·급식종사자 폐암 전수검진·교사 심폐소생술 및 코딩교육 지원 대책 촉구

AI 홈워크 2024년 9월 시행 계획과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추경 지원·배정 구제 협의·교사 심폐소생술 및 코딩교육 지원 검토

2023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AI 홈워크 시스템 도입 계획과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의 동일 학교 배정 문제,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교사 심폐소생술 및 코딩교육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AI 홈워크 시스템 도입이 지연될 가능성을 거론하며 예산 확보와 실행계획을 면밀히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이 같은 학교에 배정되는 문제에 대한 구제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의 전수조사 필요성과 급식실 환기 방식 개선을 제안했다. 아울러 교사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와 코딩 수업 장비·프로그램 비용 지원 대책도 요청했다.

최영순 정책국장은 AI 홈워크 시스템은 추경에 약 40억 원을 반영해 2학기 구축 절차를 거쳐 2024년 상반기 실험 운영 후 같은 해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은 지난해 1372명을 실시해 이상소견자에 대한 추가 진료를 지원했고 남은 945명에 대한 검진비 추경 지원과 함께 급식실 현대화 T/F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수 행정예산과장은 중학교 배정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답했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의 동일 학교 배정 문제는 학생 요청 등이 있으면 배정 담당자와 협의해 구제 방안을 찾고, 교사 심폐소생술 자격 취득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 코딩 교육 장비 지원체계 개선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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