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쓰레기 매립장 2046년 사용 전망 놓고 입장차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광주시 쓰레기 매립 포화 시점 산정과 2046년 사용 가능 기간 설정의 적절성 제기

양과동 매립장 계산상 2046년 사용 가능, 종합 대책 자료 제출 방침

2046년 전망의 정책 기준화 신중론과 계산상 사용 가능 설명의 입장차

2023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시 쓰레기 매립장 포화 시점과 2046년까지의 사용 가능 전망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시가 쓰레기 매립 포화 시점을 어느 정도로 계산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매립장 사용 가능 기간을 2046년까지로 길게 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점도 함께 제기했다.

이주성 토목부장은 포화 시점은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계산상으로는 양과동 매립장을 2046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종합적인 대책과 관련 자료는 본청과 현장 내용을 종합해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임 위원은 2046년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전망을 그대로 정책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봤다. 반면 이주성 토목부장은 계산상 2046년까지 매립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도 실제 정책 판단은 별도로 검토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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