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근 전남신보 이사장 후보자, 소상공인 친화 경영 적응 우려 속 개선 방안 제시
대기업 경력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소상공인 친화 경영 적응 우려
이강근 후보자,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금융·상담 확대와 출연 다변화로 재단 개선 방안 제시
2023년 11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이강근 (재)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소상공인 친화 경영 적응 가능성과 재단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대기업 경력이 긴 이강근 후보자가 전남신용보증재단 같은 소규모 기관에 빠르게 적응해 소상공인 친화적 경영을 할 수 있을지 우려를 전하며, 재단의 우선 개선 과제와 금융상담·교육 운영 방향, 보증사업평가 및 도 경영평가 하락 원인, 재정확보 방안, 보증저변 확대와 사업 다각화 구상을 물었다.
이강근 후보자는 소상공인 친화적 운영 요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하고, 재단의 개선 과제로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금융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들었다. 또 소상공인 상담과 교육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제로 확대하고, 보증사업평가 하락은 보증총액 감소 영향이 크다고 봤으며, 지자체 출연 외에 기업체 출연과 ESG 기반 협업으로 재정확보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증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홍보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서비스와 비금융 지원,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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