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이월사업비·기초학력·학교밖 청소년 지원 논의
전남교육청 이월사업비 축소와 기초학력 지원, 사회적약자 기업 제품 구매 확대, 장애인 평생교육 예산 증액, 학교밖 청소년 지원 인력 처우 개선 요구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과 진단검사 사후관리 설명 속 학교밖 청소년 지원체계 및 방문지도사 인건비 검토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이월사업비 집행, 기초학력 지원, 사회적약자 기업 제품 구매, 장애인 평생교육 예산, 학교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이월사업비 현황을 확인하며 명시이월·사고이월을 줄이기 위한 집행 노력을 당부했고, 기초학력 지원 예산과 전담교사 운영, 진단검사 결과와 사후관리 체계에 대해 물었다. 또 사회적약자 기업 제품 구매 비율이 낮은 이유와 개선책, 장애인 평생교육 예산 확대와 교직원 보강 필요성, 학교밖 청소년 지원 인력의 열악한 처우와 인건비 증액 방안도 함께 요청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올해 이월사업비가 40건 1267억 원이며 명시이월 12건, 계속비이월 19건, 사고이월 9건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회적약자 기업 제품 구매가 낮은 이유로 제품의 한정성과 홍보 부족을 들며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예산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4억 4800만 원으로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기초학력 지원 예산이 교원연수와 기초학력·문해력·수해력·학력향상 지원 등으로 나뉜다고 설명하고, 전담교사는 48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진단검사 결과는 해마다 감소 추세이며 1, 2학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기초학력 전담교사 지도 학생의 사후관리 시스템도 계속 찾고 있다고 했다.
학교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해서는 지자체 중심의 관리 구조를 설명하며 방문지도사 인건비 주체를 다시 확인하겠고 간접 지원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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