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14

이철 위원장, 전남신보 문턱 낮추기·소상공인 지원 확대 주문

이름
이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1선거구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이철 위원장, 이강근 후보자에 신용보증기금 입사 시기와 33년 재직 경력·전남신보 문턱 낮출 방안 질의

이강근 후보자, 27세 입사 후 제도개선 사례 제시하며 전남신용보증재단 업무 효율화·소상공인 지원 확대 약속

2023년 11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이강근 (재)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신용보증기금 재직 경력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서류 간소화, 홍보 확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이강근 후보자에게 신용보증기금에 몇 살 때 입사했는지와 33년 재직 동안 큰 부침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이어 신용보증기금이 권위적이고 서류 절차가 까다로워 문턱이 높다고 지적하며, 전남신용보증재단도 소상공인들이 이용하기에 문턱이 높다면서 서류 간소화와 홍보 확대를 주문했다.

또 후보자의 재직 경력에서 드러난 혁신적 사고와 제도개선 사례를 묻고, 전남신보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강근 후보자는 27살에 졸업과 동시에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33년 동안 큰 부침 없이 근무했으며, 감사실장 꿈도 이뤘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고객 불편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서류를 비대면으로 줄이고 온라인 제출을 확대하는 등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주창조경제센터장 시절 출연금 10억 원 확보, 채권관리부 재직 시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감사실장 재직 시 데이터 감사시스템 도입 등 제도개선 사례를 들며,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도 RPA 도입 등으로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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