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자리 성과, 기업 유치·인구 유입까지 보여줘야
전남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양질의 일자리·인구 유입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주문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한 전남형 직업소개소와 공공구매 인센티브 강화 제안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의 일자리 창출 관리와 농촌 인력난 해소,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라남도의 일자리 창출 실적을 형식적 통계가 아니라 실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인구 유입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정책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까지 연계할 수 있는 전남형 직업소개소나 대행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공공구매 활성화와 판로 다각화가 말뿐인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도내 제품 구매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강화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건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민선8기 30조 규모의 일자리와 3만5000개 창출 목표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인력 연계는 농협 중심의 시범사업과 시군의 MOU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공공구매 인센티브는 시군과 실과 평가를 통해 이미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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