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순 위원, 시민사회 소통·마을자치·중간지원조직 개선 질의
박필순 위원, 시민사회 후속 소통·협치 확대와 마을자치 및 중간지원조직 운영 개선 방안 질의
집행부, 시민단체 재대화·협의회 분과 활성화 추진과 시민의 날 준비 및 중간지원조직 개선 검토 설명
2023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시민사회와의 후속 소통 계획, 민관협치 확대, 마을자치 활성화, 시민의 날 행사 준비, 중간지원조직 운영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시민사회와의 대화 이후 분위기와 후속 소통 계획, 광주온과 시민권익위원회 결과의 공유·홍보 방안을 물었다. 이어 민관협치협의회에 의회를 포함한 민관정 협의 방식 도입 가능성과,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한 시와 자치구의 역할 조정 및 정책 개선 대책을 질의했다.
또 민선 8기 첫 시민의 날 행사의 준비 방향과 의회와의 소통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자원봉사센터·공유센터·NGO센터의 위탁기관 여부와 중간지원조직 전반의 기능·역할·운영 개선안 마련 계획도 확인했다.
김석웅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단체와의 첫 대화 자체에 큰 의미가 있었고 7월 1일 시장 취임 1주년 즈음 다시 만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시민협치협의회 분과 활성화 등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온은 설문마다 약 2천 개의 댓글과 의견이 달리는 양방향 소통 창구로 운영 중이고, 권익위원회 결과 홍보는 부족한 점이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의 날 행사는 총감독 선임과 내부 콘텐츠 TF 구성을 통해 준비 중이며, 자원봉사센터·공유센터·NGO센터는 위탁기관이고 중간지원조직 개선은 공공기관 혁신방안과 맞춰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광주의 주민자치회 구성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대표성과 지역 현안 해결 역량, 활동사업비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며 주민자치회 조직의 역량 강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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