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14

여수 죽림지구 학교 신설 대책 촉구…전남도의회 교육위서 질의

이름
최무경
정당
조국혁신당
지역구
여수 제4선거구 소라면, 율촌면, 여천동

여수 죽림지구 2026년 입주 앞두고 초등·중학교 신설 대책 촉구

학교폭력·교권 대응 변호사 배치와 기숙형 학교 사감 전문직 전환, 곡성 오케스트라 지원 요청

2023년 11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여수 죽림지구 학교 신설 대책과 학교폭력·교권 대응, 기숙형 학교 사감 전문직 전환, 곡성 오케스트라 지원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여수 죽림지구에 2026년부터 5,776세대, 약 1만 3,864명이 입주할 예정인 만큼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언제까지 갖춰야 하는지 우려를 제기하며, 2026년 입주에 맞춘 학교 신설 대책이 있는지 물었다. 또 학교폭력과 교권 문제 대응을 위한 권역별 변호사 배치, 기숙형 학교 사감의 전문직 전환, 곡성 오케스트라 활성화를 위한 교장 인사와 예산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여수 죽림지구 학교 신설과 관련해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내부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중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개교 시점을 앞당기려면 추가 협의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고, 학교폭력·교권 대응을 위한 권역별 변호사 7명 채용과 사감 문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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