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욱, 지원청 권한·중학교 배정·초등 코딩교육 확대 계획 질의
심창욱 위원, 지원청 권한 변화와 중학교 원거리 배정·용산지구 배정, 교복·체육복 지원, 초등 코딩교육 확대 계획 질의
교육장들, 지원청 지원 기능 확대 속 정책은 본청 담당…중학교 배정 현황·교복 지원 방식·초등 코딩교육 예산 필요성 설명
2023년 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지원청 조직 개편 이후 권한 변화와 중학교 배정 현황, 교복·체육복 지원, 초등학교 소프트웨어·코딩교육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지원청 조직 개편 이후 권한과 책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묻고,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원거리 배정이 늘어난 기준과 현황을 질의했다. 또 용산지구 학생들의 봉선동권 학교 배정 여부를 확인하고, 교복 물려주기 사업이 초등학교까지 확대되지 않는 이유와 체육복 지원 여부를 물었다.
아울러 초등학교 소프트웨어·코딩교육 강화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와 관련 예산 및 구체적 실행 계획이 있는지도 따져 물었다.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유치원·감사·체육교육 기능과 학교지원센터가 지원청으로 내려왔지만 정책과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본청이 맡고 있으며, 서부지역 중학교 배정은 일부 학교의 과밀로 남학생 일부가 유덕중으로 배정됐고 용산지구에서 봉선동권으로는 18명가량 배정됐다고 설명했다.
정낙주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원청 권한이 늘었어도 정책 기능은 본청이 맡고 지원 범위가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동부지역 중학교 배정은 대단지 입주에 따른 학생 증가 속에서도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또 교대부초 교복은 개인이 구입하고 체육복 별도 지원은 없으며, 초등 코딩교육은 교육과정과 학교운영비 범위에서 기초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어 더 높은 수준의 확대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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