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착한 스테이 명칭·김대중 평화회의 운영 질의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북한이탈주민 착한 스테이 사업명칭 적절성·김대중 대통령 기념사업 진행 방식 질의
도 명칭 한글화 검토 및 김대중 평화회의 격년 개최 배경 설명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착한 스테이 사업 명칭의 적절성과 김대중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 방식, 김대중 평화회의의 격년제 운영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북한이탈주민 착한 스테이 사업명칭이 한글과 영어가 섞여 있고, ‘착한’이라는 표현도 부적절해 보인다며 사업 타이틀의 적절성과 해석상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의 진행 방식과 김대중 평화회의가 격년제로 운영되는 배경도 물었다.
김기홍 자치행정국장은 해당 사업이 통일부 공모사업이며 강진군이 명칭을 붙여 공모에 제출해 당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착한’과 ‘스테이’라는 표현이 불편하다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재는 명칭을 제재하거나 바꾸기 어려워 강진군과 사후에 한글화 등 변경 가능성을 협의해보겠다고 밝혔다.
또 김대중 평화회의는 작년에 처음 시작한 뒤 격년 개최로 추진 중이며, 연사 섭외 등 준비 기간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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