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잔류분석·청년창업농 선발·치유농업 모델 운영 점검
농약잔류분석 시범운영,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선발 기준, 치유농업 모델 수요 질의
10월 농약잔류분석 시범운영 목표, 청년창업농 4명 모집, 치유농업 6천만 원 국비 시범사업 설명
2023년 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농약잔류분석 시범운영 계획과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선발 기준, 치유농업 모델 육성 사업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농업환경분석실 건립에 따라 농약잔류분석이 10월부터 시범운영되는지와 분석 대상 범위를 물었다. 이어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의 선발 인원이 4명인 이유와 선정 기준을 질문했다.
또 치유농업 모델 육성 사업의 규모와 수요, 수요자 유입 방식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약잔류분석은 10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출하 전 농산물의 잔류농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백 가지 성분을 전반적으로 검사한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은 연산동에 조성된 4개 동을 운영할 청년 경영주 4명을 모집하는 방식이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내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치유농업 모델 육성은 보조와 자부담을 포함한 6천만 원 규모의 국비 시범사업으로, 일정 부지와 교육장 여건이 필요해 신청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수요에 따라 확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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