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강문성 위원, 뿌리산업·SOC 준비 부족 지적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강문성 위원, 뿌리산업 선도 육성사업 현장 연계·SOC 대비 부족 지적

전남도, 여수·순천·광양만권과 교통·주거·관광 종합대책 선제 대응 주문

2023년 11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뿌리산업 선도 육성사업의 현장 연계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익산-여수 간 고속철도, 여수공항 활주로 확장 등 주요 SOC 사업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뿌리산업 선도 육성 사업이 전문계고와 대학 등 현장과 충분히 연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또 남해-여수 해저터널, 익산-여수 간 고속철도, 여수공항 활주로 확장 등 주요 SOC 사업이 지역의 미래 변화에 비해 준비가 부족하다고 보고, 전남도가 여수·순천·광양만권과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통·주거·관광 인프라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과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뿌리산업 사업의 현장 연계 상황을 다시 확인해 보겠다고 했고, 필요하면 전남연구원을 통해 효과 분석과 SOC 확충 방안을 여수시와 공동으로 용역 발주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익산-여수 간 고속철도는 예타 사업에 조속히 포함되도록 노력하고,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문제는 공항 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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