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 뒤 정주공간 쏠림 우려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 뒤 정주 공간 남해 쏠림 우려
전남연구원 활용해 5~6년 뒤 변화까지 내다본 선제 대응 당부
2023년 11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 이후 정주 공간 쏠림 우려와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장은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 이후 정주 공간이 남해 쪽으로 쏠릴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런 개연성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간이 지난 뒤 대응하면 늦는다며 전남연구원 등을 활용해 향후 5~6년 뒤 변화까지 내다본 정책 준비를 당부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위원장의 우려를 예방 차원의 조언으로 받아들이며, 남은 시간 동안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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