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우산동 매입임대·공공임대 리츠 위험 대응 등 현안 점검
홍기월 위원, 우산동 매입임대주택 사업 방식·공급 규모·임대 종료 후 지원과 태양광·공공임대 리츠·빙상장·지하상가 현안 점검
정민곤 도시공사사장, 우산동 62호·7평형·최장 20년 임대와 태양광 확대 가능성·리츠 위험 대응·현안 협의 방침 설명
2023년 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우산동 공공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공급 방식과 임대 조건, 공공임대주택 옥상 태양광발전사업,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리츠 사업, 빙상장 대관 공정성, 금남로 지하상가 출입구 미관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우산동 공공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이 LH의 민간 신축매입사업과 유사한지, 공급 규모와 평형, 임대기간 종료 후 지원방안은 무엇인지 물었다. 또 공공임대주택 옥상 태양광발전사업의 주민 반응과 확대 가능성을 질의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리츠 사업의 출자 비율과 10년 후 미분양 위험에 대한 대비책을 따졌다. 이 밖에도 실내빙상장 대관의 공정성 확보 방안과 금남로 지하상가 출입구 시설물 미관 개선을 위한 관계 부서 협의를 요청했다.
정민곤 도시공사사장은 우산동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이지만, 해당 사업지는 광산구의 청년활력프로젝트와 연계해 협약을 맺고 특별히 추진하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업이 전체 62호 규모로 1인 가구 중심의 약 7평형으로 계획됐으며, 임대기간은 최장 20년이고 퇴거 이후 별도 혜택은 없지만 주거상향 이전 안내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광주역 다사로움 태양광발전사업은 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옥상을 활용하는 방식이며, 운영이 안착하면 주민과 협력하는 모델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집 공공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공사 출자비율은 15% 정도이고, 미분양 등 위험은 투자 범위 내에서 책임지되 타 지역 사례를 고려해 사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으며, 빙상장 대관은 추첨제로 공정성을 확보했고 지하상가 출입구 미관 문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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