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위원장, 광주상생카드 캐릭터·기업지원 현황 점검 요청
김나윤 위원장, 광주상생카드 캐릭터 삽입·창업기업 지원 현황 제출·스마트팩토리 활용 실태 점검·양봉 지원 공백 협의 등 요청
광주시, 광주은행 협의·기업 지원 및 잔존 현황 확인·스마트팩토리 실태 점검·양봉 기준 조정과 동물보호소 이전 검토 추진
2023년 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상생카드 캐릭터 삽입, 창업기업 지원 현황, 스마트팩토리 활용 실태, 양봉 지원 공백과 동물보호소 이전 검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장은 광주상생카드에 ‘오매나’ 캐릭터를 넣는 방안을 광주은행과 협의해 볼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기업 지원과 관련해 PRE명품강소기업과 명품강소기업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기간별·횟수별 현황과 현재까지 광주에 남아 있는 기업 현황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이 수요자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활용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다며 실제 활용 실태 점검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남과 광주의 양봉 지원기준 차이로 지원 공백이 생긴 문제를 협의해 줄 것과 본촌동 동물보호소의 이전 검토 및 시설 개선, 농업재해보험 지원비율 하향 여부 확인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주재희 경제창업실장은 광주상생카드 캐릭터 삽입은 광주은행과 협의하겠다고 했고, PRE명품강소기업은 2년, 명품기업은 3년간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 지원 현황과 스마트팩토리 활용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윤미라 창업진흥과장은 현재 관리 중인 기업 명단은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10년간 광주에 남아 있는 기업 데이터는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남택송 생명농업과장은 양봉 지원기준은 사업장 소재지로 일원화됐지만 전남과의 기준 차이로 공백이 생긴 만큼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본촌동 동물보호소는 장기 이전을 전제로 준비 중이며 농업재해보험 지원비율 하향 민원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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