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스토킹 피해자 밀착 보호 주문…김태봉 “스마트 초인종 지원 검토”
임미란, 스토킹 피해자 체감형 밀착 보호 조치 강화 주문
김태봉, 스마트 초인종 예산 논의 및 스마트워치 지급 보호체계 검토
2023년 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스토킹 피해자에 대한 체감형 보호 조치와 물질적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스토킹 피해자 보호와 관련해 시가 스마트 초인종이나 스마트워치 같은 물질적 지원과 퇴근길 동행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하고 있는지 물었다. 임 위원장은 책자 배포 같은 홍보보다 피해 당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밀착 보호 방안을 더 심도 있게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스토킹 피해자에 대한 스마트 초인종 등 물품 지원은 예산이 수반돼 현재 실무협의회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상담을 넘어 물질적 지원까지 가능하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도 경찰 피해자보호계가 스토킹 피해자를 3개월에서 1년가량 추적 관리하고 있고, 요청하는 피해자에게는 스마트워치를 지급해 즉시 출동하는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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