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지, 산업재해 제로화운동·소규모 업체 지원 계획 점검
채은지 위원, 산업재해 제로화운동 준비 상황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소규모 업체 지원 계획 질의
광주시, 산업재해·자살·교통사고 감축 로드맵 수립 및 50인 미만 업체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교육 추진
2023년 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산업재해 제로화운동 준비 상황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50인 미만 업체에 대한 컨설팅·교육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시장이 시정연설에서 밝힌 산업재해 제로화운동의 준비 상황과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물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되는 50인 미만 업체들에 대해 지자체 차원의 컨설팅과 교육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요청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재해뿐 아니라 자살과 교통사고 감축까지 포함한 로드맵을 관련 부서와 협의하며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포함되는 50인 미만 1800여 개 업체를 상대로 올해 찾아가는 컨설팅과 교육을 추진해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신동하 안전정책관은 자치구 행사에 대해서는 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소규모 민간단체 행사 가운데는 빠진 경우도 있었지만, 시민이 많이 모이는 곳은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현장에 나가 안전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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