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02-02

광주시 통합관제센터 CCTV 연계 확대와 10년 회선계약 적정성 논의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안전도시 조성 위한 CCTV 연계 추진 방식과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 도입 효과, 통합관제센터 회선계약 적정성 질의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연계와 사각지대 재배치 통한 1천여 개 설치 목표,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 확충 필요 설명

2023년 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CCTV 연계 확대와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 도입, 통합관제센터 회선계약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CCTV 설치 요구가 많은 점을 언급하며 불법주정차 단속 CCTV와 다른 CCTV의 연계 추진 방식과 전체 연결 목표를 물었다. 또 관제원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한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 도입 효과와 현재 관제 여건을 질의했다.

아울러 통합관제센터 혁신사업자의 회선사업자 재선정과 연 30억 원 규모 공공요금, 10년 계약의 적정성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기존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영상을 공유해 다른 CCTV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남는 장비는 사각지대로 옮겨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체적으로 1천여 개 설치를 목표로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약 9500여 대 CCTV를 근무자 17명이 관리하고 있어 업무량이 많은 만큼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을 확충해 관제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선사업자 10년 계약은 기술 변화 속도를 고려하면 길 수 있다며, 앞으로는 장비 내구연한과 효율성을 기준으로 재계약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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