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자전거 시범학교 만족도 높지만 통학수단화는 과제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자전거 시범학교 2년 차 학생 만족도·평가 데이터와 통학 안전 인식 축적 여부 질의

최영순 정책국장, 자전거 프로그램 학생 만족도 높지만 등하교 교통수단 아닌 체험·취미 중심 운영 설명

2023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기후위기대응을위한그린뉴딜특별위원회에서는 자전거 시범학교 2년 차 학생 만족도와 평가 데이터, 자전거 통학 안전 인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자전거 시범학교 2년 차 학생들의 만족도와 평가 데이터가 어떻게 나왔는지 물었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전거 통학의 안전 문제를 우려하는 현실에서 학생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관련 자료를 축적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최영순 정책국장은 지난해 14개 학교, 약 2500명이 참여한 자전거 프로그램이 학교 동아리나 체육·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운동장이나 안전한 자전거길에서 체험하는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만족도는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 등하교를 위한 교통수단보다는 취미·정서·힐링 차원의 프로그램에 머물러 있다며, 학교 운동장에 자전거 트랙을 설치하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연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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