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위원, 탄소중립 성과 수치화·예산제 도입 검토 촉구
이귀순 위원, 2045 탄소중립 목표 관련 감축·에너지·대중교통 지표 수치화와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 도입 검토 요청
교육청 감축 데이터 구축 검토, 방음터널 태양광 설치 여건 설명, 대중교통·자전거 활성화 대책 발표 예고
2023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기후위기대응을위한그린뉴딜특별위원회에서는 2045 탄소중립 목표의 구체적 성과 지표 확보와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 도입 검토, 방음터널 태양광 설치, 대중교통 활성화와 자전거도로 확충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2045 탄소중립 목표와 관련해 업무보고에 연도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사용량, 대중교통 이용률 변화 등 구체적 수치가 없어 성과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문기관과 협력해 데이터를 확보·수치화하고 교육청도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 도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신창IC 방음터널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와 대중교통 활성화, 자전거도로 확충 방안,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일자리 전환 준비 상황을 물었다.
최영순 정책국장은 학교 시설 개선에 따른 저탄소·온실가스 감축량을 기준연도부터 데이터로 구축해 보겠다고 밝혔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방음터널 태양광 설치는 올해 학운IC와 서구 벽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신창·수완터널은 설계가 이미 끝났고 남북 방향이라 효율이 떨어져 즉시 추진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돈국 군공항교통국장은 자가용 증가와 도시 외연 확장에 따른 노선 복잡화, 배차간격 증가로 대중교통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자전거 이용 인식 전환과 차로 축소, 자전거도로 및 주차장 확대 등을 포함한 대책을 2~3월 중 발표하고 시의회 의견도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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