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환경교육 의무화에 교사연구회 확대·인력 지원 요구
초·중학교 환경교육 의무화 속 교사연구회 확대·인력 충원 지원 요청
교육청, 4개 교사연구회 운영·환경강사 인력풀 연계 지원 방침
2023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기후위기대응을위한그린뉴딜특별위원회에서는 초·중학교 환경교육 의무화에 따른 교육 활성화와 지원 인력 확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개정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환경교육이 의무화됐다고 언급하며 교육청의 인지 여부를 물었다. 이어 환경 전담교사가 없는 상황에서 지난해 3팀, 올해 4팀으로 운영되는 교사연구회 규모가 팀당 6~7명 수준에 그쳐 총 40명 안팎으로는 부족하다며 환경교육 활성화와 인력 충원 지원 검토를 요청했다.
최영순 정책국장은 개정 법률을 알고 있다며 현재 6~7명으로 구성된 4개 교사연구회를 운영 중이고 환경 전담교사는 없지만 단체의 환경강사 인력풀을 안내해 함께 수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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