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특위, 직업계고 노동인권교육 교과서 활용 보완 논의
김나윤 위원, 직업계고 노동인권교육 교과서 활용 방식·연간 수업 편성 규모 점검 및 운영 보완 필요 제기
최영순 정책국장, 직업계고 13개교 신입생 대상 교과 연계 활용·학교별 재구성 운영 및 수정·보완 방침
2023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노사상생과일터혁신을위한새로운노동특별위원회에서는 직업계고등학교 노동인권교육 교과서의 활용 방식과 연간 수업 편성, 교육 시기 및 운영 보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직업계고등학교에서 노동인권교육 교과서를 수업시간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와 연간 수업 편성 규모를 물었다. 이어 교과서 내용이 1학년 신입생에게는 다소 어려워 교육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활용 방식과 교육 시기, 운영 방법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영순 정책국장은 해당 교과서를 직업계고 13개교 신입생 대상 수업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고 있으며, 학교와 학과에 따라 재구성해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업은 전공교과 또는 보통교과에서 2시간 정도 운영되고 있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과서와 교육 방식을 계속 수정·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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