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위원, 성 역할 표현·노동 묘사 개선 촉구
임미란 위원, 성 역할 고정관념 표현과 노동 묘사 개선 필요성 지적
최영순 정책국장, 의견 반영 및 협의 거친 보완 방침
2023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노사상생과일터혁신을위한새로운노동특별위원회에서는 성 역할 고정관념 표현과 노동 묘사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해당 책의 그림과 내용이 1970~80년대식 성 역할 인식을 떠올리게 해 현대적 관점에 맞는 표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성은 울고 남성은 미래의 일을 주도적으로 말하는 장면이 부적절해 보인다고 했으며, 노동을 힘들고 두려운 일로 그리기보다 즐겁고 삶에 의미를 주는 과정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영순 정책국장은 좋은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협의를 거쳐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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