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화, 수어통역센터 인건비 추경 관행 지적…전남도 “본예산 반영 정비”
오미화 위원, 시군 수어통역센터 인건비 증액 사유와 본예산 미반영 관행 점검
이상심 보건복지국장, 휴직자 복직·호봉승급분 미반영에 따른 추경 보충 설명
본예산 편성 미흡 지적과 휴직·호봉 변동 해명 속 본예산 중심 정비 필요성 부각
2023년 11월 15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시군 수어통역센터 운영 지원사업 인건비가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추경으로 보충돼 온 것 아니냐는 오미화 위원의 지적에 대해,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이 휴직자 복직과 호봉승급분 미반영에 따른 부족분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는 본예산에 제대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오미화 위원은 시군 수어통역센터 운영 지원사업의 증액 사유가 인건비 부족분 반영으로 적시된 것과 관련해, 이는 인력 증가에 따른 부족인지 아니면 다른 예산 반영 방식의 문제인지 따져 물었다. 또한 수어통역센터 인건비가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추경으로 반복 보충돼 온 관행이 있는 것 아니냐며, 본예산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휴직자 복직과 호봉승급분 미반영 등으로 시군의 부족 요청이 발생해 추경으로 보충한 것이라며, 앞으로는 본예산에 인건비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위원은 인건비 부족분 반영이 인력 증가 때문이 아니라 본예산 편성 미흡과 추경 보충 관행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봤다. 반면 이상심 국장은 휴직·복직과 호봉 변동에 따른 부족분 보충이라고 설명하면서도 현행 관행을 본예산 중심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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