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1,100만 원 잔액 놓고 공방
최선국 위원장, 전남형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1,100만 원 잔액 발생 원인 질의
인건비·퇴직금 적립금 반영 구조와 근로시간 미달에 따른 잔액 설명
2023년 11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형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의 1,100만 원 잔액 발생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전남형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에서 1,100만 원이 남은 이유를 확인하며, 해당 금액이 인건비인지와 인건비 추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질의했다.
이상심 국장은 해당 예산에 인건비와 퇴직금 적립금이 함께 반영돼 있었고, 참여자가 예정된 근로시간을 채우지 못해 퇴직금 적립금과 운영비가 연동해 줄어든 결과 남은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담인력과 참여자 예산이 한꺼번에 묶여 반영되는 구조라 남은 예산이 오히려 사업 운영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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