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호남대 부지 자이아파트 학생 수요 대응 지연 지적
쌍촌동 호남대 캠퍼스 부지 자이아파트 입주 학생 수요 예측에도 교실 증축 추진 지연 지적
학생 불편 방지 위한 발 빠른 대응 약속
2023년 3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쌍촌동 호남대 캠퍼스 부지 자이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요 대응과 교실 증축 지연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도시계획 승인 단계에서 교육청 동의가 이뤄졌다면 쌍촌동 호남대 캠퍼스 부지 자이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요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는데도 교실 증축 추진이 늦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4년 8월 아파트 입주 예정과 달리 증축 교실 활용은 2026년에나 가능해 2년의 공백이 발생하고, 그 사이 학생들이 모듈러 교실 등 불편한 환경에서 공부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예측 가능한 상황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해당 상황을 알고 있고 위원 지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보다 발 빠르게 대응해 학생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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