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광주 포트홀 반복 지적…재포장 방식·근본 대책 주문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광주 시내 포트홀 반복 발생에 전면 재포장 방식 점검과 증가 원인·근본 대책 마련 촉구

광주시, 오버레이·절삭 후 재포장 방식 설명과 시공·기후 요인에 따른 포트홀 증가 대응 지속

2023년 3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시내 도로의 포트홀 반복 발생 원인과 재포장 방식, 근본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 시내에서 포트홀이 반복 발생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그동안의 땜질식 보수 대신 전면 재포장을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물었다. 이어 자재 문제와 포장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닌지 검토했는지 따져 묻고, 시내 도로의 포트홀 증가 원인과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주성 토목부장은 재포장은 기존 포장면 위를 덮는 오버레이 방식이나 기존 아스팔트를 3~4㎝가량 긁어낸 뒤 다시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자재 품질시험은 하고 있으나 운반·시공 과정의 온도 편차와 다짐 상태, 물 침투, 중차량 통행 등 여러 요인으로 포트홀을 완벽히 막기 어려운 만큼 보수와 재포장을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은 최근 3~4년 사이 포트홀이 급격히 늘어난 데에는 폭설·폭우·혹한·혹서 등 기후변화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신속한 보수와 품질시험검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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