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감 사업 예산 설득 나섰나…안전·재난 예산 확보 강조
삭감으로 예산이 통째로 빠지는 사업, 예산실 설득 사례 확인
재난·안전 분야 예산 지키기 위한 직접 설명과 확보 노력
2023년 11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삭감으로 예산이 통째로 빠지는 사업 대응과 예산 편성 뒤 사업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삭감으로 예산이 통째로 빠지는 사업에 대해 예산실을 찾아가 설득해 본 사례가 있는지 물었다. 이어 예산 편성 뒤에도 사업 관리가 중요하다며, 예산을 많이 세우는 것보다 집행과 관리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예산편성 방향이 정해지면 안전 분야와 재난부서 예산을 지키기 위해 예산실에 직접 설명하고 설득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재난과 예산을 포함해 일부 사업 예산을 확보한 사례가 있으며, 재난사업비와 중대재해 예방 예산의 필요성도 강하게 어필한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도 본예산에서는 자연재난과 예산이 증액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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