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9-19

전남도의회 농수위,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 포기 배경·스마트팜 모델 논의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시군이 포기한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 원인과 보급 현실 점검

에너지 자립형 버섯 스마트팜 모델 개발 사업 내용 설명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의 시군 포기 배경과 에너지 자립형 버섯 스마트팜 모델 개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보조자료 26쪽의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이 왜 시군에서 포기됐는지, 11개 시군에 같은 사업인지, 또 에너지 자립형 버섯 스마트팜 모델 개발 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인지 물었다. 아울러 현장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 농가에도 보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바이오커튼 축산 냄새 저감 사업 등이 규모가 작아 현장에서 더 큰 예산을 요구하는 상황과 맞지 않았고, 소규모 농가를 찾아 추진하려 했지만 결국 사업이 반납됐다고 설명했다. 또 대부분의 시범사업은 축산과학원에서 개발된 신기술 보급사업으로, 농가 여건에 맞는 대상이 없고 자부담 부담이 커서 처음에는 신청했더라도 나중에 포기한 경우라고 밝혔다.

에너지 자립형 버섯 스마트팜 모델 개발 사업은 한전과 공동연구한 것으로, 버섯재배사 옥상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는 연구시설이며, 이 시설에서 버섯 품종 육종과 재배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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