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산단 노동자 휴게소 사업 지연·계획 변경 우려 제기
산단 노동자 휴게소 설치사업 공모·추진 지연 및 추경 증액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 우려
추경 반영 후 일괄 공모 추진 및 업체당 지원 확대·수혜업체 확대 방침
2023년 3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산단 노동자 휴게소 설치사업의 공모·추진 지연과 추경 증액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 우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산단 노동자 휴게소 설치사업이 본예산에 9천만 원이 편성됐는데도 당초 2~3월로 예정됐던 공모와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어 추경 증액 과정에서 지원 비율과 방식이 달라지며 사업계획이 변경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용만 노동정책관은 본예산 9천만 원을 편성한 데 이어 추경까지 반영해 사업비를 증액한 뒤 공모를 일괄 추진하려고 사업 시행을 미뤘다고 설명했다. 또 설치와 개선공사에 통상 4~5개월이 걸려 사업기간에는 문제가 없고, 업체당 지원규모를 늘리는 대신 1개사당 1천만 원 안팎으로 지원해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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