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9-19

농업 ICT 융복합 사업 폐지·예산 낭비 공방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강정일 위원, 농업 ICT 융복합 기술개발 사업 폐지·예산 집행 적정성 지적

박홍재 원장, 보안 검사로 중단된 반납 사업이며 예산 낭비는 아니라는 입장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업 ICT 융복합 기술개발 사업의 폐지 여부와 예산 집행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농업 ICT 융복합 기술개발 사업이 관계기관 협의와 보안 검사 문제로 폐지된 것인지, 올해 재추진 사업이 아닌지 물었다. 또 2억 1200만 원의 지출 내역을 거론하며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상태에서 예산이 사용된 것이 예산 낭비가 아닌지 지적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사업이 반납됐다고 답하고, 사업 확장 과정에서 국가가 관리하는 ICT 보안 문제와 행안부, 국정원의 보안 검사로 인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억 1200만 원은 큰 항목에 포함된 반납 항목으로 예산 낭비는 아니며, 별도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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