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AI 교과서 협의·태양광 실증사업 책임 구조 점검
AI 교과서 활용 위한 교육청 협의·전문교사 양성 논의 필요성 강조, 방음벽·방음터널 태양광 실증사업 설치·책임·반사광 점검 질의
교육청과 사전 협의·MOU 체결로 AI 교과서 개발 지원, 태양광 실증사업은 국가 R&D로 책임 구조 마련·문제 발생 시 다스코 책임
2023년 3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AI 교과서 개발의 교육청 협의와 전문교사 양성, 방음벽·방음터널 적용 도로적합 태양광 모듈 실증사업의 설치 진행과 책임 구조, 반사광 피해 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AI 교과서 개발이 실제 수업에 활용되려면 교육청과의 협의가 선행돼야 하며, 전문교사 양성 문제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음벽·방음터널 적용 도로적합 태양광 모듈 개발 실증사업과 관련해 실제 설치 진행 여부를 물었다.
또 민간경상사업보조 방식인 만큼 사업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가 어떻게 되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태양광 패널 반사광으로 주민과 운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전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국장은 AI 교과서 개발과 관련해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거쳤고 MOU를 맺어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전문교사 양성 등은 앞으로 교육청과 협업하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대혁 에너지산업과장은 태양광 실증사업은 국가 R&D사업으로 보험과 책임 구조가 마련돼 있고, 문제가 생기면 주관기관인 다스코가 책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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