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위원, 5·18 인적교류 프로젝트 활용 계획·성과 관리 점검
정다은 위원, 5·18 민주인권인적교류 프로젝트 졸업생 활용 계획 부재와 성과 관리 미흡 지적
광주시, GRAS-Net 통한 졸업생 네트워크 유지와 상반기 중 활용 계획 마련 방침
2023년 3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 민주인권인적교류 프로젝트로 양성한 인적자원의 활용 계획과 졸업생 성과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5·18 민주인권인적교류 프로젝트로 양성한 인적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수립됐는지 물었다. 또 졸업생 16명의 현재 활동과 소재 파악이 충분하지 않고, 일부는 현황 미상이나 활동 내용이 불명확해 성과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업의 지속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활용 방안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언제까지 제출할 수 있는지 따져 물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현재 7명이 와 있으며 그동안 활용 계획을 추진해 왔고 앞으로도 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GRAS-Net을 통해 졸업생들과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국제회의 참여와 각국의 민주·인권·평화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배출 인력들의 국제적 활동 현황은 더 촘촘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활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순 5ㆍ18선양과장은 해당 사항을 검토해 상반기 중 활용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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