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향토기업 조례안, 명칭 변경 놓고 논의
전라남도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명칭 변경 필요성 논의
향토기업 정의 불명확 지적 속 중소기업·중견기업 지원 취지 재확인
2023년 11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명칭 변경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전라남도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제목도 변경해야 하는지 확인했다. 이어 수정안과 원안에 대한 질의가 마무리된 뒤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의 의견을 들었다.
최정훈 의원은 향토기업의 정의가 불명확하다고 보고,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으로 명확히 하도록 조례의 관련 조항을 수정 발의했다.
윤명희 의원은 최정훈 의원의 수정 발의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조례의 원래 취지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지원이라고 밝혔다.
위광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별다른 의견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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